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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김광규, 유노윤호 '비서진' 된 소감? "몸에 가장 안 좋은 정은 열정"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가 이서진과 김광규의 여섯 번째 'my스타'가 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지난 11월 5일 정규 1집 'I-KNOW(아이-노우)'로 2년 만에 솔로로 컴백, 타이틀곡 'Stretch(스트레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노윤호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비서진'은 유노윤호의 신곡 활동 현장을 함께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이서진과 김광규는 유노윤호의 SBS '인기가요' 녹화장을 동행하며 '커피 지옥', '챌린지 지옥', '열정 지옥'이라 불리는 '역대급 수발 풀세트 스케줄'을 수행한다. 실시간으로 지쳐가던 두 매니저는 결국 "몸에 가장 안 좋은 정은 열정이다"라는 새로운 명언을 남기며 탈진했다는 후문.
과연 '비서진'은 '수발 지옥'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지,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의 전무후무한 수발 이야기는 오는 14일(금) 밤 11시 10분 SBS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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