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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강경원, 너무 짧은 팬츠에 스타킹 라인까지 보여…탄탄한 꿀벅지
프리스틴 출신 강경원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1일 강경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우미우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미우미우 청담점에서는 '미우미우 셀렉트' 행사가 진행돼 강경원도 참석한 것.
사진 속 강경원은 미우미우 풀착을 완성한 모습으로 특히 가죽 재킷과 짧은 팬츠를 매치한 뒤 화려한 컬러감의 스타킹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강경원은 탄탄한 허벅지를 비롯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강경원은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2019년 팀 해체 후 소속사를 옮겨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으나 2020년 코로나19로 그룹 사정이 어려워지며 해체하게 됐고, 최근에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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