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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신부' 방민아, 의상이 하트 모양으로 뻥 뚫렸네…♥온주완 보고 있나
방민아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민아는 긴 머리 위에 두꺼운 헤어 밴드를 착용한 뒤 원피스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 특히 원피스 중앙 부분이 하트 모양으로 뚫려있어 한층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방민아는 하트 모양 위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트 공주님이다", "오늘도 공주님 강림하셨네", "민아 언니 최고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민아와 온주완은 2016년 방영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연을 맺었으며,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1월 중 양가 친인척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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