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설아 인스타그램

이동국 딸 이설아가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이설아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설아는 포근한 니트룩을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이설아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마 이수진은 딸의 사진을 재게시하며 "셋째딸. 초6소녀, 우리 집 초딩"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아 너무 예뻐", "미쳤다", "와 대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은 지난 2005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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