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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스윔웨어에 여전한 글래머 자태…50대에도 완벽 몸매 비결 공개
김혜수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공개됐다.
지난 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운동 시설을 태그하며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김혜수는 깊은 물속에 잠수해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 기간 호흡을 유지하는 모습에서 그의 경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김혜수는 딱 붙는 스윔웨어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55살로 알려진 배우 김혜수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인 '두번째 시그널'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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