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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팔 부상 때문? "왜 집에만 있으면 살이 빠지는가"
김성은이 고민을 전했다.
지난 7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왜 집에만 있으면 살이 빠지는가?"라며 "그래서 이번주는 점심 먹으러 외출도 하고 (잠시 외출에 집에 와서 뻗었지만), 성경 공부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알차게 보냈다! 점점 나아지는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쁜 일상을 보낸 듯한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슬렌더 몸매를 뽐내며 다양한 착장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한쪽 팔에 고정 기브스를 착용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김성은은 지난 10월 부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를 본 그의 지인들은 "아프지 말고 화이팅", "에구 성은이 고생이 많다", "어서 쾌차하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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