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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깊게 파인 넥라인에 감출 수 없는 볼륨감…압도적인 글래머 자태
이채영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6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대기실에서 대본을 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넥라인이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묵직한 볼륨감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채영은 2023년 방영한 드라마 '패밀리' 이후 배우로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활동 복귀를 묻는 팬의 말에 "제가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라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알렸다. 그러던 중 최근 "1년 동안의 모험은 정말 좋았다.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라며 활동 복귀를 암시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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