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아영 인스타그램


달샤벳 출신 조아영이 뒤늦은 휴가를 즐긴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조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우니까 생각 나는 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아영은 태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오프숄더로 된 비키니 톱을 입고 묵직한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지난 6일에도 "여기 정말 최고엿다 5분 있어야 한다는데...아파요"라며 얼음 욕조에 몸을 담근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네티즌들은 "절대 못해 대단하다", "좋아보이는데 아프신가요?", "극기 훈련"이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아영은 오컬트 영화 '디 아더 사이드'에 합류했다. '디 아더 사이드'는 작작가 지망생 ‘호은’(이루다)과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승윤’(차선우)이 음산한 비밀을 감춘 펜션에 도착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스릴러로 차선우, 이루다, 주용만 등이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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