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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서, ♥윤정수와 결혼 소감 "매 순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원진서(원자현)이 윤정수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원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문턱에서 조심스럽고도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매 순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한없이 다정하고 든든한 사람을 만나 평생의 인연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웨딩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원진서는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이어 "하루의 끝에 함께 웃고, 매일 따뜻한 온기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추워지는 계절, 마음까지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라며 소감을 마쳤다.
한편 원진서는 윤정수와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현재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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