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이 스튜어디스로 변신, 골반통신 밈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가은이 자신의 SNS에 "공연 앞두고 모두 분주하게 마무리 연습 중인데. 그런데 내 골반은... 과연 저는 언제까지 제 골반을 우려먹을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가은은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 대기실에서 스튜어디스 의상을 차려입고 골반을 흔들고 있다. 슬림한 7등신 몸매를 자랑하며 골반을 흔든 정가은은 결국 웃음이 터진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보는 이마저 폭소케 했다.

이를 본 장영란은 "너무 웃겨 가은"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부러운 몸매", "진짜 마네킹 몸매세요", "웃긴데 진지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정가은은 최근 택시기사 면허를 취득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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