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장가현이 골프 여신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장가현이 자신의 SNS에 "주말인데도 한적하게 너무 잘 치고 왔네. 가을 골프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블루 컬러가 포인트인 골프웨어를 입고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큰 키에 늘씬한 각선미로 주름 스커트를 소화한 장가현은 골프 카트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꼰 다리 사이 훤히 드러난 탄탄한 허벅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우 길다", "너무 예뻐요", "밝은 표정이 아름다우세요", "나이스샷"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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