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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상♥' 손연재, 여전히 소녀같은 미모…누가 애 엄마로 보겠어
손연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귀여운 팝업에 가서 신나게 놀다 왔어요"라며 "인형들 다 데려오고 싶은거 꾹 참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니트와 롱스커트로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가운데,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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