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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육감적 볼륨감에 팽팽해진 단추 사이…꿀벅지까지 겸비한 오피스레이디
김현영 치어리더가 숨막히는 오피스룩을 소화했다.
지난달 김현영이 자신의 SNS에 "다시 열심히 달려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화이트 셔츠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동그란 안경까지 쓴 김현영은 육감적인 오피스 레이디 자태로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특히 풍만한 볼륨감 탓에 터질 듯 팽팽해진 단추와 꿀벅지 옆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2000년생 김현영은 한국프로야구 SSG랜더스, 한국프로축구 수원FC와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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