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감출 수 없는 극세사 몸매…여전히 41kg 유지 중
최준희가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뭐 추운 것도 아니고 더운 것도 아니고"라며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명품 비니와 함께 목폴라 티셔츠, 데님 팬츠에 퍼로 된 재킷을 걸치며 겨울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다만 한 발 빠르게 맞이한 겨울 패션에 더웠는지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있어 가녀린 몸매가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니 잘 어울린다", "너무 예뻐요", "모자도 진짜 찰떡이네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 김슬기, 가슴 축소해도 묵직한 볼륨감…♥유현철과 데이트 투샷 공개
▶ 신수지, 볼륨감 탓에 단추 사이 확 벌어졌네…피곤해도 동안미 여전
▶ 린, 레드 모노키니 입은 섹시 돌싱…물속에서도 도드라진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