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아랑 인스타그램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11자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3일 강아랑이 자신의 SNS에 "딱 1년 만에 다시 찾아온 메타"라며 "길어보이게 찍어주시려는 필사의 의지가 발에 담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랑은 메타 사옥을 찾은 모습이다. 스타일리시한 패션에 포근한 퍼 워머를 두른 강아랑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네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아랑은 늘씬한 11자 종아리로 슬림핏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강아랑은 'KBS 9시 뉴스' 기상캐스터로, 국회방송의 '국회라이브6'에서는 앵커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023년 1월 수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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