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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가슴 의혹 해명 "집안 유전…언니 둘은 제 가슴의 두 배"
장윤주가 가슴 의혹을 유전이라고 직접 해명했다.
1일 유튜브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대댓글 700회 이상 직접 작성한 대댓글 장인 장윤주가 엄선한 QnA(무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윤주는 구독자 11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장윤주 가슴 유전 언급. 장윤주는 "가끔 댓글에 왜 가슴 어쩌고저쩌고 했다고. 내꺼다"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짜 우리 엄마. 우리 집안이 어머니가 가슴이 크시고, 딸 셋에 제가 막내인데 언니들은 제 가슴의 두 배다. 그래서 약간 살짝 '어떡해' 이정도로 가슴이 크다. 제가 제일 가슴이 작다. 유전이다. 제거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가슴 쳐진 것 때문에 저도 고민이 많다"라며 집안 내력을 전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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