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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치어리더, 치마까지 확 벌어지게 하는 꿀벅지…최강 글래머
김현영 치어리더가 범접할 수 없는 최강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17일 김현영 치어리더가 자신의 SNS에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대만 프로농구 타오위안 타이완 비어 레오파즈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월한 볼륨감과 탄탄한 꿀벅지로 의상을 소화한 김현영은 육감적인 자태 탓, 치마가 살짝 벌어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000년생 김현영은 한국프로야구 SSG랜더스, 한국프로축구 수원FC와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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