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12억 다리 보험 들었던 그 시절 각선미 그대로…여전히 핫한 비주얼

이혜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30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의류 매장을 찾은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미니 원피스에 볼캡을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뛰어난 패션 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박신영은 "언니 진짜 따라할 수 없는 멋쟁이", "와 진짜 너무 예뻐요", "저의 영원한 패피 스타"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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