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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20대 시절 몸매 그대로인 슬림핏 몸매…셀카 찍을 맛 나겠어
유인영이 슬림핏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유인영이 자신의 SNS에 "요즘 가장 애정하는 곳. 몸도 마음도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V넥 가디건에 데님 팬츠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눈에 봐도 아름다운 직각 어깨에 깊은 쇄골까지 자랑한 유인영은 복부가 살짝 노출된 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기절", "유난히 더 예뻐보여요", "여신이다", "20대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 8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지옥분'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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