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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父'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10개월 딸과 행복한 가을 나들이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 그리고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자랑했다.
28일 류시원이 자신의 SNS에 "서이와 가을 외출. 사랑해 내 가족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은 아내, 딸과 함께 억새풀 축제를 찾은 모습이다. 류시원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생후 10개월 된 딸을 품에 안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19살 연하 아내와 딸의 뒷모습이 담긴 투샷을 공개하며 단란한 가족 일상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가족 사진", "가족이 따뜻해보여요", "훈훈한 가족"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20년 19세 연하 수학 강사와 재혼,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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