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정이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입증했다.

27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제 계정이 복구 됐어요"라며 "오래 걸렸다 마구마구 포스팅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예진', '♡', '현빈'이 적힌 과자가 담겨있다.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 무대 인사 하면서 성민 선배님이 찾아주신 예진, 그리고 홍보팀이 찾아준 현빈"이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 그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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