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예원 인스타그램

강예원이 꿀피부 민낯을 자랑했다.

26일 강예원이 자신의 SNS에 "광광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예원은 세안 후 민낯인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한눈에 봐도 수분감이 느껴지는 꿀피부가 마음에 드는 듯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는 강예원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올해 46세인 강예원은 여전히 20대로 보이는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강예원은 최근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에 캐스팅돼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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