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혜진 인스타그램


윤혜진이 슬렌더 자태를 과시했다.

24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그래가지고~ 나의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발레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군살이 전혀 없는 슬렌더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야경을 즐기고 있는 윤헤진의 모습이 담겼는데 롱코트와 캐주얼 착장을 매치해 힙한 아우라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미있게 보내신 10월이네요", "10월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아요 11월도 화이팅", "진짜 관리 어떻게 이렇게 하시는지 신기할 정도"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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