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천안으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히피펌을 했다고 밝힌 신지는 이날 역시 웨이브 된 머리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고,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푸들 언니 귀여워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이제 머리가 자연스러워졌어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요태 멤버인 신지는 최근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발라드 가수이자 7살 연하인 문원과 결혼 사실을 알렸다. 문원은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돌싱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대중에게 뭇매를 맞은 문원은 최근 신지 유튜브 채널에서 대인기피증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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