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놀이기구는 타야겠고, 고소공포증은 난리 나고 결국 오빠(남자친구) 붙들고 울며 탐"이라며 LA 디즈니랜드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남자친구에 기대어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놀이기구를 타고 나온 뒤에도 경직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최준희가 입은 착장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색상의 시스루 스타킹과 짧은 원피스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그의 슬렌더 자태가 돋보이는 의상을 완성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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