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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루머 유포자, AI 사용 자백 후 "돈 안 받았고 협박도 안 당했다"
이이경 루머 유포자가 재차 해명했다.
지난 21일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는 자신의 X를 통해 "최근에 이이경 배우님 관련해서 이런저런 사진을 많이 올렸는데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점점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다보니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라며 악성 루머를 퍼트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A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이경님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금 보여드릴 증거는 조금 충격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으니 너무 놀라지 말라"라며 "그분은 저에게 여러 부적절한 말을 했다"라며 여러 음담패설을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후 X로 옮겨 재차 폭로를 이어갔으나, 돌연 AI를 활용했다고 자백한 뒤 계정을 삭제했다. 다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이 "합의 했나보네", "돈 많이 받았나보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자, 계정을 복구한 뒤 "여기 프로필에 나의 개인정보가 있어도 이메일이든 뭐든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돈 안 받았고, 협박도 안 당했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이경은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놀면 뭐하니?', '핸썸가이즈' 등에 출연 중이며, 11월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MC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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