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토리제이컴퍼니 블로그


원빈 친조카가 배우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스포츠동아는 연기자로 활동 중인 한가을이 배우 원빈의 친조카라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한가을은 원빈 친누나의 딸로 두 사람은 3촌 관계 친인척이다. 이와 관련해 한가을 소속사 측 역시 "사실이다"라고 인정했다.

한가을은 2022년 가수 남영주의 '다시, 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고 이후 최근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를 통해 첫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달까지 가자'에서 마론제과 마케팅팀 인턴 장예진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한가을이 출연 중인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로 매주 금, 토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총 12부작으로 오는 25일 종영 예정이다. 

사진: 한가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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