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이주안이 '전참시'에서 뜨거운 매력을 발산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9회에서는 작품을 향한 이주안의 무한한 열정이 담긴다.

이날 이주안은 집 앞 놀이터에서 아크로바틱 기술을 연마하는가 하면, 판소리를 무아지경 열창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 촬영 당시에도 무예에 능한 '공길' 역 소화를 위해 승마 레슨 100시간, 액션 스쿨 200시간이라는 엄청난 노력을 들였다는데. 결국 그는 대역 없이 대부분의 액션 연기를 소화해냈다고 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주안은 화제의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그는 꿈에 그리던 '공길' 역 캐스팅 소식을 듣고 30분 동안 오열했던 일화부터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 이채민의 훈훈한 미담을 전한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또한, '조선의 마초 섹시남' 이주안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 현장도 공개된다.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순식간에 눈빛을 바꾸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 일상에서처럼 열정적인 본업 모멘트를 뽐내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주안의 프로페셔널한 하루는 오늘(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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