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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화이트 톱에 살짝 비치는 이너…168cm·47kg 탄탄한 몸매
김윤지가 탄탄한 S라인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7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나 (feat. My very broken phon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깨진 핸드폰을 들고 거울 셀카를 남기는 듯한 김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윤지는 특희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하며 캐주얼한 착장을 완성한 가운데, 168cm에 47kg라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 2021년 5세 연상 사업가인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최우성 씨는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로,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7월 득녀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딸 엘라와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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