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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코뼈 골절 회복하자마자 골프 여행 "열심히 해볼 생각"
이현이 코뼈 골절 회복 후 가을 골프를 치러 다녀왔다.
16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골프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코뼈가 부러진 건 거의 두 달 전이라 이제 잘 붙었어요~ 격한 운동말고는 해도 된다고 하셔서 올 가을에는 골프를 좀 열심히 연습해 볼 생각입니다"라고 전했다.
이현이가 코뼈 골절을 언급한 것은 바로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 경기 중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어요"라며 병원에 입원했던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그는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해서 예전 코로 돌아왔다"라고 전했으나, 이에 대해 염려의 시선을 보낸 사람들이 존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현이가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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