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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들맘인데 대학생 같아…청순 동안 "예쁨주의"
손연재가 청순 동안 일상을 자랑했다.
최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이번 가을 최애 착장 소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연재는 집 안에서 수수한 모습을 한 채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애용하고 있는 패션을 공개한 손연재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트에 데님 팬츠, 체크 셔츠 패션으로 대학생 새내기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블랙 볼캡을 눌러 써도 숨겨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쁨주의", "어쩜 뭘 입어도 다 예쁠까", "살아있네", "릴스 장인이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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