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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정혜영, 톱 들어 올리니 선명한 식스팩 복근 등장…"반칙이야"
배우 정혜영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정혜영이 자신의 SNS에 "운동과 건강한 식단은 짝꿍. 하지만 포카칩과 라면과 떡볶이가 나를 부를 땐 전 맛있게 먹고 더 불태워 열심히 운동합니다. 맛있는 걸 먹는 건 우리에게 크나큰 즐거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혜영은 민소매 톱에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군살 제로 몸매를 뽐낸 정혜영은 힘이 들어갈 때마다 불끈 솟은 잔근육까지 자랑해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톱을 들어올린 채 선명한 복근을 공개, 수십 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제 워너비세요", "멋진 몸매", "필라테스까지 잘하시면 반칙이에요", "자극받고 갑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정혜영은 지난 2024년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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