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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다영 아나운서, 깜찍 수영복 자태 속 반전 등근육…본인도 깜짝
김다영 아나운서가 놀라운 뒤태를 자랑했다.
15일 김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염한 인어의 뒷모습을 노렸건만, 결과물은 포세이돈"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수영장에서 사진을 찍기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다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점프를 한 뒤 뒤태를 드러내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려고 했으나,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탄탄한 등 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편이 찍어준 건가요", "귀여워요", "포세이돈 아니고 인어공주 같아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SBS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은 14살 연상 방송인 배성재와 지난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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