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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유하나, 애 둘 맘 맞아? 누워서도 완벽한 비키니 자태
유하나가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13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서 없었기에 피드도 두서 없었으나 들어가면 맛집이고 어차피 찐 거 마음 편하게 찌자 싶어서 알코올 하나 없이 오로지 음식으로 찌운 나의 가을이여"라며 "천고마비의 계절, 후회는 없지. 행복했었으므로"라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이어 "그런데 진짜 하나만 말하자면 제주는 7, 8월이 아니었다. 6월 또는 10월이라는 것을 전하며 이제 다시 빼내기 돌입"이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다만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살이 쪘다는 말과 달리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블랙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꽉 찬 볼륨감과 함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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