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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맘' 이지현, 미용실 업무 내려두고 홍콩 行…파격적인 수영복 자태
이지현이 홍콩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지난 6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내주는 뷰"라며 홍콩을 찾은 모습을 업로드했다. 그는 이어 #수영장 #행복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시간아 멈춰 줄래?"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현은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옆구리 부분이 파격적으로 트여있는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3월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같은 해 10월 첫딸을, 2015년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6년 이혼 소식이 전해졌고, 2017년 안과전문의와 재혼했으나 2020년 두 번째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현재 싱글맘으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미용국가고시에 합격해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한 삶을 살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 클럽'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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