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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명절에도 41kg 뼈말라 자태 유지 중 "배불러요"
최준희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고들 계신가요"라며 "연휴 시작부터 오늘까지 소화 못하고 있는 사람 또 있나요~ 저만 그런가요? 배불러요"라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다만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여전히 군살 제로의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휴가 기간을 맞아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긴 듯 부산 해운대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불꽃놀이를 관람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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