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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맘' 오윤아, 미국서도 핫한 자태…子 민이 품에 안겨 행복 미소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단란한 투샷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오윤아가 자신의 SNS에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미국 LA를 찾은 모습이다.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자는 자연 경관을 즐기며 투샷을 찍는 등 추억을 쌓고 있다.
화이트 민소매 톱에 데님 팬츠를 입은 오윤아는 한눈에 봐도 글래머러스한 핏으로 시선을 강탈, 아들의 품에 쏙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이 이제 어른 같아요", "엄마랑 데이트 행복해보여요", "행복한 표정",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후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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