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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지난 1일 모친상…"따뜻한 위로 부탁"
라미란이 모친상을 당했다.
지난 1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 배우 라미란 씨의 모친께서 오늘(1일) 별세하셨습니다"라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소속사는 "라미란 씨와 가족 분들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미란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강은상' 역으로 열연 중이며, 오는 11월 8일 tvN 예능 '퍼펙트 글로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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