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

이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이다해가 자신의 SNS에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정신없이 살다 보니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더라고요.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알레르기도 올라오고, 수면의 질도 나빠지다 보니 피부도 금방 상하더라고요"라며 "이쯤되면 케어하다가 오히려 제 정신 건강 버릴 것 같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블랙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촬영 중인 듯한 모습부터 스쿨룩 뒤태를 자랑하는 모습까지, 이다해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기만 한 걸요", "항상 건강하세요", "진짜 제 스타일이세요", "건강 잘 챙기면서 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5월 약 9년 동안 열애한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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