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옳이 인스타그램


아옳이(김민영)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9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몰디브 마지막 피드"라며 "너무 실컷 잘 놀다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그는 "7년 만에 입어본 비키니"라며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그의 지인은 "또 토마토만 먹었구만"이라며 댓글을 남겼고, 아옳이는 "다이어트 하고 옴"이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완성된 몸매는 황금 골반과 함께 완벽한 S라인 자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쇼핑몰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로 활동 중인 김민영은 '하트시그널' 등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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