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황금 가면을 놓고 펼쳐지는 복면 가수들의 가창력 대결이 시작된다.

28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K팝의 새 지평을 열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스타 BTS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복면 가수가 출격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압도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에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때 이 복면 가수가 BTS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놀라운 이력의 소유자임이 공개되자 녹화장이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완벽한 비주얼과 가창력으로 아시아를 사로잡은 원조 한류스타이자 'K팝 레전드' 가수 김재중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귀를 쫑긋하게 하는 청량한 음색에 모두가 푹 빠져들었다. 이어 이 복면 가수가 자신이 김재중과 인연이 있음을 밝히며 그와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무대를 가득 채우는 환상적인 가창력으로 판정단의 기립 박수를 받은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탄탄한 가창력과 울림 있는 무대에 녹화장이 술렁였다. 이때 '복면가왕'의 음유시인 유영석이 "마치 인간문화재의 공연을 보는 듯한 최고의 무대였다"고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오늘(28일) 오후 6시 5분 방송 예정이나, 2025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Korea) 결승전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편성이 변동될 수 있다. 결승전 경기가 오후 6시 이후까지 이어질 경우, 오늘 '복면가왕' 방송은 결방되며 오는 10월 5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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