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카라 박규리가 늦여름 바다를 즐겼다.

지난 27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여름 바다를 보내주기"라며 "안녕 내년에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블랙 색상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우윳빛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자태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더욱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규리는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후 리더로 팀을 이끌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활동을 펼친 뒤 꾸준히 해외 투어에 나서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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