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서현이 튜브톱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22일 서현이 자신의 SNS에 "잊지 못할 2025 TMA in MACAU"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화려한 은빛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헤어스타일을 늘어뜨린 채 백옥 피부를 강조한 서현은 튜브톱을 꽉 채운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레스 너무 예뻐요", "고져스해", "아름답다", "드레스가 끝내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현은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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