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남지현, 압도적 볼륨감의 비키니 자태…포미닛 시절보다 더 좋아진 몸매
남지현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달 뒤면 새로운 해라니"라며 "2025년을 돌이켜 보면, 운이 따라줘야 하는 직업에서 정직한 운동의 매력을 느껴 새로운 발걸음을 용기냈는데 열심히 한 만큼, 알아주셔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과 경쟁이 치열한 우리나라에서 정말 합심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다"라며 올해를 돌아봤다.
그는 이어 "걸그룹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수많은 마음들 중에 하나의 별이 반짝 반짝 빛나는것도 좋지만, 그것이 함께할때 더 눈부실수 있다는걸 더 멀리 갈수 있다는걸 배웠기 때문에"라는 소회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일자리를 잠시 떠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현역 시절보다 더 탄탄해진 몸매를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남지현은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바레 강사로 활동한 그는 최근 바레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박수홍♥' 김다예, 30kg 감량하고 자신감 폭발…물오른 미모+각선미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깡마른 누드 뒤태…"체지방이 다 거덜 나긴 했구나"
▶15기 순자, 얇은 끈마저 아슬아슬해…슬림핏 글래머에 "핫해" 반응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