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뼈말라 몸 자랑…갈비뼈가 훤히 보여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복부랑 옷 핏은 보장되는 몸으로 만들어 놓음", "뭔 옷을 입어도 가슴 수술한 거 마냥 예뻐져서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검은 브래지어에 프릴 스커트만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깡마른 몸에 갈비뼈가 훤히 드러난 최준희는 앙상하게 마른 몸이 마음에 드는 듯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예진, 넥라인 깊게 파인 드레스에 아찔한 노출…핑크빛 설렘 자극
▶'미녀골퍼' 유현주, 오버핏 속 숨길 수 없는 굴곡진 글래머…일상도 섹시
▶엄정화, 수영복에 압도적 글래머…원조 '써머퀸'다운 해피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