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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노출했다 ♥현빈에게 한 소리 들었나…꽁꽁 숨긴 올블랙룩 입고 포즈
손예진이 꽁꽁 숨긴 무노출룩을 소화했다.
지난 18일 손예진이 자신의 SNS에 "부산국제영화제 어쩔수가없다 9월 24일 개봉 많이 보러와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부산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목부터 손목까지 꽁꽁 감싼 올블랙 원피스를 입은 손예진은 개막식에서 보여준 핑크 슬립 드레스와 정 반대되는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귀여워요", "여왕님", "검은색 입어도 멋져", "손예진 아름다움은 어쩔 수가 없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예진이 출연하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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