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천소윤 치어리더, 천사 같은 얼굴에 반전 글래머…비키니에 드러난 탄탄 S라인
치어리더 천소윤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16일 천소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 좋아! 여름 좋아"라는 글과 함께 가평의 한 풀빌라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소윤은 수영장을 찾아 비키니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다. 특히 노란빛 비키니 수영복이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더해 천소윤의 비주얼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탄탄한 허리 라인과 글래머러스한 자태 역시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지켜!! 사실 좋아요 완전 핫걸", "여름아 돌아와 우리 개나리 공주 보게", "진짜 천사윤이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천소윤은 KIA 타이거즈(야구)를 비롯해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남자 농구), 부천 하나은행(여자 농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남자 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여자 배구)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 강소연, 겉옷 풀어헤쳤네…복싱 글러브 든 글래머여신의 압도적 건강美
▶ '심신 딸' 벨, 수영복 입고 아찔한 윙크…워터파크 여신 포착
▶ 맹승지, E컵 공개한 베이글녀의 당당한 수영복 자태 "수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