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신수지가 극과 극 스타일로 베이글녀 매력을 폭발시켰다.

지난 16일 신수지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한 행사 참석을 위해 호텔을 찾은 모습이다. 블랙 민소매 의상을 입은 신수지는 깊게 파인 의상 사이 깊은 골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 위원 임명식에 참석한 신수지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을 드러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신수지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2011년 현역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약하며 TV CHOSUN '미스트롯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11월 방송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합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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