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바레 강사 변신 후에도 여전한 글래머…브라톱에 꽉 찬 볼륨감 자랑

남지현이 여전한 글래머러스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기획을 하고 현실로 진행시키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계속 넘어보는 느낌"이라며 "응원 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등을 업로드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영상 속 남지현은 네이비 색상의 브라톱과 레깅스를 매치한 모습으로 그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남지현은 바레 강사로 변신한 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여전한 글래머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남지현은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바레 강사로 활동한 그는 최근 바레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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