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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공중에서 가부좌 틀고 명상…아찔한 플라잉 요가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수준급 플라잉 요가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야노시호가 자신의 SNS에 "완전히 새로운 웰니스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일본 오사카의 한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야노시호는 끈에 매달려 유연성을 뽐내는가 하면, 공중에서 가부좌를 튼 채 명상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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